'배틀트립' 이엘x이설, '낭만가득' 포르투갈 여행

더팩트 2019.12.07 14:22

6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이설과 이엘이 포루투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틀트립' 방송 갈무리

2박 3일에 51만원 가성비 甲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배우 이엘과 이설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부터 놀랄만한 가성비까지 갖춘 '포루투갈'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이엘은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시내 투어를 설계했다.

'코메르시우 광장'으로 향한 이엘-이설은 버스킹 공연을 들으며 춤을 추고, 이베리아 반도에서 제일 큰 테주 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이어 이엘은 이설을 포르투갈 전통 대중가요 '파두' 공연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맛집으로 안내했다. 이엘-이설은 깨끗한 맛이 나는 도미구이, 포르투갈에 가면 꼭 마셔야 하는 주류 '진자' 등의 음식을 주문했다. 이엘은 "생선살 부서지듯이 스르르 부드럽게 씹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설은 크리스마스에 먹는 포르투갈 전통 케이크 '볼루헤이'를 먹고 "겨울 느낌 들어. 눈길 걸을 때처럼 뽀득뽀득한 식감"이라며 맛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포르투갈 여행 둘째날에는 이설이 리스본 근교에 있는 소도시 '오비두스'와 '나자레' 여행 계획을 세웠다. 두 사람은 성벽을 지나자마자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이 간직한 고풍스러운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곳은 왕이 결혼선물로 왕비에게 선물했던 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엘은 "동화마을 같다. 왜 왕이 왕비에게 선물했는지 알겠다. 빛바랜 이 색감이 기억에 굉장히 오래 남을 것 같아"라며 오비두스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엘-이설은 서퍼들의 성지인 나자레도 방문했다. 평소 서퍼마니아였던 이들은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서핑에 나서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포르투갈' 여행은 가성비가 화제였다. 항공료를 제외하고 1인당 50만9000원(2박 3일 기준)이었다. 이엘은 "포트루갈이 유럽 다른나라에 비해 물가가 정말 싸다. 진자가 한 잔에 1300원이다. 다른 곳에서는 가격표 보고 먹어야 하는데 마음껏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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