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송가인,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 확정

방탄소년단→송가인,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 확정

일간스포츠 2019-12-11 15:11:54 신고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2019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1.30/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2019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1.30/

가수 송가인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에 앞서 열린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11.03

가수 송가인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에 앞서 열린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11.03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트로트대세 송가인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11일 KBS는 "신동엽, 갓세븐 진영,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하는 '2019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1차 라인업에선 방탄소년단, 갓세븐, 있지,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이 소개된 바 있다.
 
2차 라인업에는 NCT 127, NCT DREA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더보이즈(THE BOYZ),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골든차일드, 마마무, 송가인,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청하까지 총 16팀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부터 2019년 대세 아이콘으로 떠오른 송가인까지 총 24팀의 출연을 예고한 '2019 KBS 가요대축제'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티켓 신청은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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