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강한나는 앞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한나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까지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여배우가 나다"라며 "그 당시에는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다. 옷에 맞춰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느낌이 세다. 흑역사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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