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미티지 커밍아웃 '연애 중…가족은 입양 통해 꾸릴 것'

엑스포츠뉴스 2020.01.09 11:11



영국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커밍아웃했다.

리처드 아미티지는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정체성'과 관련해 "가족을 꾸릴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 관계의 특성 때문에 입양이나 대리모를 통해 해야할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리처드 아미티지는 "연애 중인 상대가 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연애 상대에 대해서는 상세한 설명을 피했다.

그는 과거 행적이나 동료 배우의 증언 등을 통해 동성애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다.

리처드 아미티지는 영화 '호빗'시리즈, '퍼스트 어벤져' 등에 출연했으며, '남과 북', '로빈 후드', 다수의 TV 시리즈에서 연기를 펼쳤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을 제임스 본드 후보 중 하나로도 꼽히며, 올해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승리호'에도 출연한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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