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그것이 알고 싶다’,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 재조명→영화 ‘남산의 부장들’ 모티브 #그것이알고싶다 #박정희암살사건 #남산의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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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 재조명→영화 ‘남산의 부장들’ 모티브 #그것이알고싶다 #박정희암살사건 #남산의부장들

톱스타뉴스 2020.01.15 00:42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사건을 재조명했다.

지난 1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모티브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1979년 10월 26일 저녁 6시 궁정동 안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차지철 경호실장, 김계원 비서실장,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그날 김재규는 차지철과 박정희에게 차례대로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은 역사적으로 절대권력과 성장한 민권 사이의 빅뱅이다 이렇게 볼 수 있다고 작가는 말했다.

1979년 당시,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져 있었으며 경제, 정치, 사회 각 분야가 폭발 직전이었다. 박정희, 차지철과 문제 해결 방식에서 김재규는 극명한 입장 차이가 있었다.

비교적 온건한 방법으로 난국을 헤쳐나가자는 입장과 엇갈렸다. 그는 강경과 억압 일색의 정책을 박정희 통치의 한계로 지적하면서 그로 인한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10월 26일 거사로 인해서 자유민주주의는 회복됐다”고 말했다.

그의 범행에 대해 우발적이냐, 계획했던 거사이냐에 대한 논란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당시 합동수사본부는 “김재규의 개인적 결함에 의한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김재규의 주장에 따르면 “10.26은 계획적인 거사”라고 말한 바 있으나 박정희를 저격한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80년 1월 28일 김재규는 대법원에 의해 내란목적살인 및 내란수괴미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재판은 속전속결로 마무리됐고 판결 4일 만에 김재규와 일행이 처형당했다.

당시 변호인 안동일은 “80년도에 민주화의 봄이 왔다면, 김재규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민주화의 봄을 말살했기 때문에 김재규에 대한 평가도 땅속에 묻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김충식 작가가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의 실체와 10.26 사건에 대해 집필한 동명의 논픽션을 기반으로 가상역사 작품이다.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암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루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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