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 근황 전한 이재영 '최근 두 번 만나'…'불타는 청춘' 출연할까

스포츠한국 2020.01.15 00:55

  • SBS '불타는 청춘'
'경아'의 주인공 박혜성의 근황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스잔'을 부른 가수 김승진이 오랜만에 출연해 과거 라이벌이었던 박혜성에 대한 얘기를 전했다.

김승진은 "1988년 올림픽 때 같이 노래했다"며 "나이가 같은데다 나는 '스잔'을 부르고 박혜성은 '경아'를 부르니까 옆에서 자꾸 경쟁을 붙였다"고 말했다.

박혜성은 그동안 여러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보고 싶어한 추억의 가수이다. 권민중, 강경헌은 새 친구를 찾는 지난 방송에서 박혜성을 향해 "불청에 꼭 나와 주시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혜성이 언급되자 이재영은 최근 박혜성을 두 번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양수경은 이재영에게 "혜성이가 밖에도 잘 안 나가고 누구도 잘 안 만나는데 어떻게 봤냐"고 물었다.

이재영은 "1집 때 혜성 선배 노래 '나를 잊지 마'를 받았다"며 박혜성과의 오랜 인연을 밝혔다. 이어 박혜성이 '불타는 청춘'에서 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최근 두 번째 만났을 때 박혜성이 굉장히 긴장했다. 카메라가 같이 왔을까봐"라고 근황을 전했다.

양수경은 갑자기 박혜성을 향해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추억 속에 아름답게 머물러 있는 것도 좋은데 여기 사람들이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며 "여기 와서 새로운 인연 만들고 그런 것도 다른 세계 아니야. 놀러와"라고 박혜성에게 '불타는 청춘' 출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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