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신규 지갑, 하루새 367% 급증…이유는?

블록인프레스 2020.01.15 12:21


이더리움의 신규 토큰보유 지갑 수가 하루만에 36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은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지난 13일 이더리움의 신규 토큰보유 지갑 수가 19만개 생성돼 하루새 367% 증가한 것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하루 생성 기준 최대 신규 지갑 수로, 전일인 12일 이더리움 신규 지갑 수가 6만 111개였다.   

쟁글은 신규 지갑 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전날 이더리움으로 새로 유입됐던 MIP 토큰이라는 한 컨트랙트에서 19만개의 새 주소를 생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19만개의 신규 지갑 생성으로 인해 MIP토큰 컨트랙트 측에 수천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트랜잭션 비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컨트랙트란, 일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팀 프로젝트와 달리 단순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뜻한다.

쟁글은 “신규 지갑수만 늘어났을 뿐 이더리움 가격이나 온체인 거래대금, 거래량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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