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 착수”

블록인프레스 2020.01.15 12:53


세종텔레콤이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16일 세종텔레콤은 부산대학병원과 에이아이플랫폼, 그리고 재영소프트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의료진에게는 투명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절차 간소화 등 편의▪신속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개인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관리·통제할 수 있는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룰 구축하고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로 위·변조 방지를 통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 마이데이터 소유권자에게 제증명, 전자처방전, 보험 원스톱 서비스와 같이 환자에게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활용자인 제약사, 연구소 등에 의료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의료 마이데이터 소유권자(환자)에게 보상하는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개사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공모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플랫폼 실증을 통해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저장하고 위.변조를 방지 할 수 있어 부산지역 의료정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통해 진료와 치료 시 겪는 불편한 과정을 간소화하는 등 편의성 개선 기대와 더불어 제약사 및 연구소 등에 의료 데이터를 제공해 신약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텔레콤 박효진 신사업본부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실증화 사업에 도전해 의료 현장의 마이데이터 소유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상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썸네일 출처 : 세종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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