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영하권 추위의 살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수요집회를 찾았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수요집회를 찾은 아이들이 옷깃을 스미는 차가운 바람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을 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수요집회 현장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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