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으로 ‘하얼빈 빙등제’ 어때?

스포츠경향 2020.01.15 14:43

여행 전문업체 모두투어(사장 유인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 불리는 ‘하얼빈 빙등제(이하 빙등제)’에 참가할 수 있는 역사문화탐방을 선보였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로도 잘 알려진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빙등제는 약 80만평의 대지에 2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송화강의 단단하고 하얀 얼음을 이용해 만들어진 조각상에 오색등을 밝혀 신비롭고 아름다운 장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빙등제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20m의 얼음 미끄럼틀을 비롯한 30여개의 놀이시설로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두투어는 빙등제의 3대 핵심관광 포인트인 조린공원 빙등제, 태양도 눈조각 예술축제, 빙설대세계를 방문하고 안중근 의사 관련 유적지인 하얼빈역, 기념관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오는 2월까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부모를 위한 교육여행으로도 추천되는 모두투어의 하얼빈 빙등제 여행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만석 기자 ican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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