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사용으로 입천장이 불편하다면? 무구개 틀니?

스포츠경향 2020.01.15 14:47

사람은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치아와 잇몸 건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음식물 섭취에 문제가 생겨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그 외에도 어눌한 발음, 잔주름 등의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사라진 치아를 대신하기 위해 틀니를 많이 사용한다. 틀니는 치아가 상실했을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인공치아로서 치아의 일부분이나 전체가 상실되었을 때 자연치아를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틀니의 경우 일반적으로 구조가 상, 하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실된 부분만 재생하는 하악 틀니의 비해 상악 틀니는 지지대, 안정, 유지를 위해 상실된 부분뿐만 아니라 입천장을 덮는 형태로 틀니가 제작되게 된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입안은 예민하기 때문에 입안에 작은 이물질이라도 들어온다면 바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비단 전체 틀니가 아닌 부분 틀니라 하더라도 입안 가득 이물감이 들어 착용 초반에 제대로 된 활용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입천장을 틀니가 덮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답답함을 느끼며, 발음이 어렵고, 음식물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적응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환자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개발된 것이 바로 벤 무구개 틀니이다. 무구개 틀니의 경우 기존 틀니와는 달리 입천장이 없어 더욱 편안하게 틀니를 활용해볼 수 있어 최근 고려하는 환자들이 많다. 사실 이전에도 입천장 부분이 없는 틀니는 있었지만, 음식물을 씹거나 말할 때 틀니의 유지력이 부족해 불편함을 야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벤 무구개 틀니는 인공치의 배열, 교합 조정, 틀니 잇몸 부분의 형태, 틀니 잇몸 부분의 경계 부분의 형태 등을 고려해 이에 맞게 설계하고 특별한 인상법을 사용해 제작되고 있어, 환자들의 편안함이 가중되었다. 입천장을 덮지 않아도 유지력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음식물을 씹을 수 있고, 발음이 수월해 졌으며,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틀니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개발된 것으로 인상 뜨는 방법, 맞춤 트레이의 제작, 치아 배열 방법, 연마 면이 형태, 인공치의 형태 수정 등 오랜 틀니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고 있다.

벤 무구개 틀니는 20여년 이상의 임상경험과 연구 끝에 개발된 BEN(Balance Esthetic Natural System)을 이용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아 상태에 따른 정확한 치료 계획 수립을 통해 1:1 맞춤 치료, 꾸준한 유지 관리를 통해 보다 편안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보철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에 임플란트 시술 없이도 틀니를 통해 튼튼한 치아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벤틀니는 독일의 세계적인 틀니 제작 시스템인 BPS시스템, 일본의 ALPS틀니의 장점을 융합해 환자의 치아와 가장 근접한 위치에서 이상적인 교합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기존 틀니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불편함을 줄여서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하고, 튼튼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행복한 치과 김보균 원장은 “틀니의 경우 제대로 제작 및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불편함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만약 틀니 착용 후 답답한 입천장으로 인해 틀니 사용이 불편하거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된다면 무구개 틀니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틀니 시술의 경우 사람마다 치열, 구강구조 등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 치료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의료진과 치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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