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명절에 남은 전으로 얼큰한 전찌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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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남은 전으로 얼큰한 전찌개를 만듭니다!

마이민트 2020.01.15 15:13

명절 남은 전으로 쉽게 전찌개 끓이는법!

명절이 지나고 나면 항상 남는 종류...

다시 데워 먹어도 맛있지만, 술을 좋아하는 저희집은 항상 전찌개를 해서 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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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슷한 종류의 전들을 하겠지만,

저희집은 이번에 산적도 안했고, 허파전 등이 빠져서 맛깔나게 만들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기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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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요리는 깔끔하고 위생적인 환경해서 해야 더욱 맛난다고 생각하기에 ^^

잘 익은 김치를 원목 도마에 놓고 교세라 세라믹칼로 먹음직스럽게 썰어 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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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먼저 전골에 올리고, 정성스레 만들었던 녹두전을 올려줍니다..

비싼 녹두전을 넣으려니 아깝기도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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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슈가가 있다면 우리집엔 정슈가 보이가 있습니다..

김치의 잡내및 쉰맛을 잡기위해서 큰 스푼으로 두 숟가락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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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야채가 필요없이 고추전과 호박전 동그랑땡등을 넣어줍니다..

야채와 고기가 모두 있기에 국물이 우러나기에 딱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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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추전은 매운고추를 사용하기에 얼큰한 국물을 우리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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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은 이미 밑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소금류를 넣지 않고도 짭짤한 맛을 내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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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은 고기의 육수와 다진 야채들이 있기에 더이상의 조합이 필요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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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싱거울수 있기에 미리 양파를 썰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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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를 두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이 정도면 술안주로 딱 좋을......ㅋㅋㅋㅋ

그리고 마늘을 넣어 두었던 소주를 약 소주잔 세컵 정도를 부어주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

또한, 다진 마늘을 한스푼 정도 넣어주면 맛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미처 사진을 못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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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아닌 찌개이기에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다시 간을 해야 합니다.

자작하게 물을 넣어 쎈불에 끓여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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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불로 끓여야만 전들이 퍼지지 않고 모양을 갖추면서 끓기 때문에 무조건 쎈불로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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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 보글 끓어가는 전 찌개의 냄새는 정말 소주를 부르는 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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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끓여진 전찌개에 대파를 총총 썰어 올려주시면 

저녁식사및 술안주로 먹기 좋은 전찌개 완성이요~~~~

기호에 따라서 깻잎전을 넣으면 더 향긋한 냄새가 나고, 후추등을 넣어 끓이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에 이미 밑간이 대부분 되어 있기에 

최대한 별도의 조미료 보다는 전에서 나오는 육수 국물과 약간의 야채를 추가하는걸 권장 드리고, 

더 진한 김치 맛을 위해서 김치국물을 부어 끓이면 맛이 더 좋답니다 ^^

명절 후에 얼큰한 국물이 땡기신다면 손쉽게 끓일 수있는 전찌개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 ^^

 

'전찌개'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이오아빠'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이오아빠'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teri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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