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식중독 발생할 수 있어요'

베이비뉴스 2020.01.15 16:43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겨울이어도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명절 음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양시 겨울이어도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명절 음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베이비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주의해야 하며 겨울이어도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명절 음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15일 당부했다.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는 밀가루,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햄·어묵 등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장보는 시간은 1회 평균 80분 정도로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해야 한다.

구입한 명절 음식 재료들은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보관하고 달걀은 바로 먹는 채소와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냉동보관 육류·어패류 등 장기간 보존하는 식품은 냉동고 안쪽 깊숙이 넣고 냉장실 문 쪽은 온도변화가 크므로 금방 먹을 것만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설 연휴에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아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전파가 쉬워 연휴기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고 보관하는 경우는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한다. 추운 날씨라 베란다 등에 조리음식을 보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햇빛 등에 의한 온도상승으로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냉장보관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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