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스, 토트넘 후배 골키퍼 수비력 비판

MK스포츠 2020.01.15 16:52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와 2경기 연속 맞붙어 1승 1무를 거뒀으나 무실점엔 모두 실패했다. 토트넘 출신 축구전문가는 주제 무리뉴(57·포르투갈) 감독만 탓할 일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저메인 제나스(38·잉글랜드)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 출연하여 “토트넘이 계속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무리뉴 감독 잘못이 크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사령탑에 모든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28·아르헨티나)가 더 적극적으로 막았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홈에서 15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를 치러 미들즈브러를 2-1로 이겼다. 2골을 선제하고도 후반 38분 실점했다.

어느덧 9경기 연속 실점이다. 토트넘은 2019년 12월8일 EPL 16라운드 홈경기가 마지막 클린시트다.

가자니가는 무리뉴 감독 부임 후 14경기 21실점 포함 이번 시즌 토트넘 골키퍼로 23차례 출전하여 30골을 허용했다.

제나스는 2003년 뉴캐슬 소속으로 EPL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05~2013년 토트넘 미드필더로 200경기 26득점 22도움을 기록했다. 은퇴 후 BBC와 BT스포츠에서 축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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