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드립니다’ 이적, '사실 모나리자 눈썹은 있었다?…과거 모조품서 눈썹 발견' #책읽어드립니다

톱스타뉴스 2020.01.15 17:28

‘책 읽어드립니다’ 이적이 ‘모나리자’의 눈썹 유무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적은 "오류라기보다 많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다. 그리스 조각이 남아있는 걸 보면 무색이다. 근데 따져보면 사실 색료가 있었다"며 이야기했다. 

그리스 당시 칼리굴라 황제 두상을 공개하며 "오른쪽 그림이 그리스시대다. 하지만 실제로는 왼쪽 그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색이 없는게 더 예술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석상을 예로 든 이적은 "좀 마네킹같다. 어쨌든 실제같은 모습을 위해 색칠을 다 했다"고 설명했다.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이어 "모나리자도 원래 눈썹이 있었다고 한다"며 "모나리자 모사작 대부분에 눈썹이 그려져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이야기는 과학 기술이 발전하며 알려진  것이라고 말한 김상욱 교수는 "조각품에 색깔이 있었을 지 모른다는 것은 정밀하게 표면을 확대하고 새로운 장비들을 이용해서 보니까 색은 사라졌지만 당시 쓰였던 원자로 발견했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밀을 알아도 미술품을 즐기는데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책을 쉽게, 두꺼운 책도 가볍게 읽어주는 tvN의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20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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