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공고] 경북 포항에서 상자에 담긴 채로 길바닥에 버려진 아기 강아지 5마리

애니멀플래닛 2020.01.15 17:46

애니멀플래닛영일동물플러스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경상북도 포항에서 상자에 담긴 채로 버려진 어미개와 아기 강아지 5마리가 구조됐다는 유기동물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15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영일동물플러스에 따르면 포상시의 한 길바닥에 어미개 그리고 아기 강아지 5마리가 담긴 상자가 버려진 채로 발견됐는데요.


발견 당시 상자 안에는 오드아이 눈을 가진 아기 강아지에서부터 네발에 하얀 덧신을 신은 듯한 아기 강아지까지 모두 5마리의 아기 강아지가 담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생으로 추정되는 아기 강아지 5마리에 대한 공고기한은 1월 15일부터 28일까지이며 현재는 인근 가게에서 보호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영일동물플러스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도대체 무슨 이유로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 강아지 5마리는 이 추운 겨울 상자 안에 담겨진 채로 버려져야만 했던 것일까요?


어미개는 또 무슨 이유로 아기 강아지들과 함께 버림 받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동물보호법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여도 소유자 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 군, 구자치구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한편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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