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사진=GH엔터테인먼트)특히 멤버 건민은 아랍 국가 방문 계획에 대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갈 것이다”라고 답해 팬들을 열광시켰고, 벤지는 “새해에도 아랍에서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비아이지로서 각종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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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가 출중한 아랍어 실력으로 아랍팬들과 소통했다.
비아이지(사진=GH엔터테인먼트)
비아이지는 26일 방송된 KBS World Radio 아랍어 방송 ‘STAR Interview’에 출연했다. 이날 비아이지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일루션(ILLUSION)’을 라이브를 완벽하게 선보였으며, 좋아하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하며 출중한 아랍어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 건민은 아랍 국가 방문 계획에 대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갈 것이다”라고 답해 팬들을 열광시켰고, 벤지는 “새해에도 아랍에서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비아이지로서 각종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비아이지(사진=GH엔터테인먼트)특히 멤버 건민은 아랍 국가 방문 계획에 대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갈 것이다”라고 답해 팬들을 열광시켰고, 벤지는 “새해에도 아랍에서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비아이지로서 각종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