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만큼 돈이 된다"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연돈 돈가스’ 오늘자 근황.jpg

연애공부 2020.02.07 11:22

제주도 연돈 돈가스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제주 연돈 돈가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traveler_in_jeju’

연돈 돈가스를 먹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돈 돈가스 가게 앞에 담배 꽁초와 커피 잔, 음료수 캔 등의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된 사진이었다.

인스타그램 ‘traveler_in_jeju’

담당자는 “네 그래요~ 연돈 돈가스 먹어봐야겠지요~ 인생 돈가스 꼭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암요~”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드실때 드시더라도 제발 개념 좀 장착하고 드세요. 맨날 이게 무슨 꼬라지인지”라며 분노를 표현했다.

인스타그램 ‘traveler_in_jeju’

그는 “대가리는 샘플이냐고요. 제발 생각 좀 하면서 행동하세요! 쓰레기, 담배꽁초 너네 집에 갖다 버리던지 니 입에 물고 가세요. 저희 회사 직원들은 무슨 죄라고 맨날 너네 똥 닦아 주냐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제발 지킬 건 지키는 양심적인 인간이 되길 바래 본다. 저런 건 누가 시키는게 아니고 기본 예의에요 쫌”이라고 당부했다.

인스타그램 ‘traveler_in_jeju’

제주 연돈 돈가스를 먹기 위해 줄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향한 부탁이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의식 수준”, “진짜 흡연자들 못돼 먹은 수준 봐봐”, “강아지 산책시 배변 봉투 필수듯이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꽁초 수거용 봉투 강제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sungjae1224_’

한편 SBS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연돈 돈가스는 백종원이 운영하는 제주도 더본호텔 옆으로 이전했다.

 

포방터에서 제주도로 이전한 이후에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돈가스를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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