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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 동점골' 유벤투스,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1-1 무승부

일간스포츠 2020.02.14 09:32

EPA=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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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4강 1차전에서 10명이 싸운 AC밀란과 힘겹게 비겼다.
 
유벤투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 시간 터진 호날두의 페널티킥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두 팀의 2차전은 3월 5일 열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16분 AC밀란의 안테 레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레비치는 사무 카스티예호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거미손' 잔루이지 부폰이 지킨 유벤투스의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로 앞서간 지 10분 만에 AC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처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AC밀란의 수비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후반 43분경 핸드볼 파울로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힘겹게도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한편 전날 치러진 또 다른 4강 1차전에서는 나폴리가 인터 밀란을 1-0으로 이겼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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