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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0’, 진천·아산 1차교민들 모두 ‘정상’

스포츠경향 2020.02.14 13:47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0’으로 접어든 가운데 진천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1차 우한교민 367명이 퇴소 전 진행한 2차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정상)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차 우한교민은 15일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하게 된다. 퇴소 후에는 추가적인 관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1차 우한 교민에 대한 퇴소 전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내일 차질없이 퇴소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당국의 엄격한 방역지침에 잘 따라준 교민과 시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시생활에 입소한 1차 우한교민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194명,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73명이 생활 중이다. 당초 아산 임시생활시설에는 193명이 입소했으나, 어린 자녀 2명을 돌보기 위해 아버지 1명이 자진 입소하면서 194명으로 늘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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