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아토팜 ‘키즈 포밍 핸드 워시’. ⓒ아토팜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유아동 브랜드들이 관련 용품 판매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청결에 대한 이슈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아이들의 세정 습관도 기를 수 있는 제품들이 입학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아이들이 직접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거품형 핸드 워시 ‘키즈 포밍 핸드 워시’를 선보이고 있다.
‘키즈 포밍 핸드 워시’는 천연유래 세정성분으로 구성된 약산성의 거품형 핸드 워시다. 순한 세정력과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토팜만의 독자 개발 MLE® 기술과 더블 가드 포뮬러(Double Guard Fomula)가,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돕는다.
아토팜의 ‘키즈 포밍 핸드 워시’는 펌프를 누르는 즉시 풍성한 거품이 나온다. 제품을 이용해 손 곳곳을 깨끗하게 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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