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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술에 취한 권나라 박서준에게 입맞춤 시도 손으로 막고 '디펜스! 상대방의 동의 없는 입맞춤은 강제 추행이에요' #이태원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김동희 #안보현 #류경수 #이주영

톱스타뉴스 2020.02.15 00:29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김다미가 술에 취한 권나라가 박서준에게 입맞춤을 하려하자 입을 손으로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5회’ (연출 김성윤/ 극본 광진)’에서 이서(김다미)는 술에 취한 수아(권나라)가 새로이(박서준)에게 입맞춤을 하려 하자 입을 막으며 방어를 했다. 

 

jtbc‘이태원 클라쓰’ 방송캡처
jtbc‘이태원 클라쓰’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서(김다미)는 위기에서 자신을 도와준 새로이(박서준)에게 애틋한 감정이 생기고 수아(권나라)와도 조우를 하게 됐다.

수아(권나라)는 새로이(박서준)가 커피를 가지러 간 사이에 이서에게 "너 같은 부류 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애가 아냐?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는 온실 속 화초 같은 너. 너 때문에 새로이 영업정지 당한 건, 하나도 안 미안한가봐"라고 했다.

이에 이서(김다미)는 "나 때문에 영업정지 당한 것 어떻게 아냐? 혹시 말이에요. 언니가 신고 했어요?"라고 응수 했다. 이어 새로이가 나타나자 수아는 새로이에게 "경찰에 신고한 사람 나야. 아직도 내가 좋니?"라고 물었고 새로이는 "응 이유가 있었겠지. 조금 섭섭하기는 해. 괜찮아"라고 답했다.

다음날, 이서는 새로이에게 달려갔고 "같이 있고 싶어서요. 나 여기서 일할래요. 꿈 이뤄드릴게요 사장님"이라고 말했다. 이서(김다미)는 새로이에게 자신을 "매니저로 세우면 보상을 받을거"라고 하고 인테리어에서부터 메뉴까지 모두 새롭게 단장하도록 했고 오픈을 하게 됐다.

장회장(유재명)의 혼외자인 근수(김동희)는 과거 자신과 이서가 미성년자로 단밤에 와서 새로이에게 큰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이를 갚으로 단밤의 알바로 들어오게 됐다. 이서가 새로이를 대단한 남자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지만 자신의 앞을 가로 막는 첫사랑 수아(권나라)가 있었다.

새로이(박서준)은 자신의 포차에 미성년자가 왔다고 신고한 수아(권나라)에게 섭섭하지만 여전히 첫사랑의 감정이 있고 우연히 수아(권나라)를 보자 마음이 흔들였다. 이서는 새로이가 단밤 포차가 첫매출이 350이라고 하자 "단타성이다. 재방문율을 높여야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승권(류경수)는 이서(김다미)와 근수(김동희)가 클럽에 간다고 하자 함께 생애 첫 클럽 입성을 하게 됐다. 클럽에 가기 전 이서는 승권에게 자연스럽게 여자를 꼬시는 법을 알려줬고 승권은 뒷모습이 가장 섹시한 여자를 고르게 됐다.

하지만 그 여자는 현이(이주영)였고 이서, 근수, 승권에게 "섭섭하게 나 없는 날 테이블까지 잡고 무슨 좋은 일 있었어?"라고 말했고 셋은 현이(이주영)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서는 현이의 요리에서 손님의 컴플레인이 자꾸 들어오자 "도대체 요리를 어떻게 하냐? 능력이 딸리면 눈치껏 그만 두든가 왜 여기 붙어있는 건데?"라고 막말을 했다. 

이서는 새로이에게 "말 나왔는데 말할께요. 왜 쓰는데요. 여기서 가장 문제점이 맛이다. 짤라요. 사장보다 요리를 못하는 주방장이 어딨냐? 게다가 주방장이 트렌스젠더라고 소문이 나면 어떻하냐? 단밤은 결단을 해야 된다"라고 냉정한 표정으로 쓴소리를 했다. 

그러자 새로이는 "근수야, 현이 불러와"라고 했고 새로이는 현이에게 "단밤에 일하는 거 어때 맘에 들어? 나는 단밤을 더 크게 키우게 싶어.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가 니 요리야. 그저 그래.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거 알지?"라고 하며 이서의 말을 그대로 옮겼다. 

이미 각오하고 있던 현이는 "예 압니다"라고 했고 새로이는 "이번 달 월급을 현이에게 주고 두 배 넣었어.  이 가게가 마음에 마음에 든다면 갚어치에 맞게 두 배로 노력해. 할 수 있지?"라고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새로이는 모두에게 "잘들어. 나는 세상이 기피하는 전과자야. 너희들은 우리 가게에 피해를 준 사람들이야. 현이는 나한테 너희한테 지금껏 피해 안주는 너희와 같은 내 사람이야. 트랜드젠더라고 해서 불편할 것 같다. 그런 불만 있으면 지금 말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는 "까라면 까야죠. 잘해봐요"라고 말했고 새로이의 부탁대로 현이의 요리를 맛보며 피드백을 해주면서 현이가 요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됐다. 

또한 수아(권나라)는 홀로 술을 마시고 이서와 함께 있는 새로이를 마주치게 되고 "난 너한테 하나도 안 미안해. 난 네가 제일 소중하고 애틋하니까. 학교도 짤린 중졸 전과자 주제에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들고"라고 말했다.  

새로이는 수아에게 "왜 이렇게 힘들어해. 그러지마. 난 네가 뭐라든 끄덕 없으니까"라고 했고 수아는 난 너를 보면 빛이 나는 것 같아라고 하며 입을 맞추려고 다가섰고 이를 본서는 수아의 입을 막고  "디펜스! 상대방의 동의 없는 입맞춤은 강제 추행이에요"라고 하면서 이들의 불꽃튀는 삼각관계가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고집과 객기로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그렸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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