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만큼 돈이 된다"

추가감산 전망 속…국제유가, 나흘째 상승

이데일리 2020.02.15 07:22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국제유가가 1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벌써 나흘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2%(0.63달러) 오른 5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81%(1.02달러) 뛴 57.36달러에 거래 중이다.

WTI는 이번 주 3.4% 뛰었다.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유가가 주간 단위로 상승세를 보인 건 6주 만이다.

산유국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고자 추가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국제금값은 조금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5%(7.60달러) 상승한 1586.40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0.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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