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슈스스' 한혜연이 12kg 감량 비결로 '단마토'를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한혜연은 이날 "살이 점점 더 빠진다"라며 '단마토'를 소개했다. 그는 "토마토의 매력에 빠졌다. '단마토'라고 단 맛이 나는 토마토다.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단마토가 실검에 오를 것"같다고 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1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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