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깊게 파인 의상만큼 짙은 호소력 ‘모두가 취했다’

신인선, 깊게 파인 의상만큼 짙은 호소력 ‘모두가 취했다’

더리더 2020-02-27 22:50:10 신고



신인선이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을 정렬적인 무대 매너로 선보였다.

27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신인선이 열정을 쏟아낸 무대를 선보이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신인선은 이날 깊게 패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한 편의 쌈바 뮤지컬을 본 듯한 무대 매너로 모두를 홀렸다. 그는 강렬한 눈빛은 물론, 흥에 겨운 춤실력으로 마스터는 물론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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