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지만, 평범하고 무난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우리집만의 특별함을 내고, 동선, 활용도 좋은 구조를 돋보이고 싶다면?!
이번 집처럼 맞춤가구를 설치해보는게 어떨까요?!
맞춤가구가 들어오기 전과 후를 보여드릴게요!
시공전에도 굉장히 깔끔한 스타일의 아파트인데요.
인테리어의 시작은 벽지 그리고 조명!
벽지와 조명만 바뀌었는데도 컬러감이 확 밝아졌죠.
벽지에 맞추어서 밝은 그레이톤의 쇼파를 맞춤제작하였답니다.
공간의 맞추어서 길게 들어가 있는 쇼파가 눈에 확 보이죠.
거실 바로 옆 주방공간은 큰 변화보다는 파티션 하나만 설치했는데요.
높이가 높지 않아서 주방, 거실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곳은 아이방 시공 전 모습인데요.
조금은 좁은 스타일로 아무것도 없는 텅 빈방이 어떻게 변화되었을지!
그레이와 민트 컬러를 석어서, 벙커침대와 수납공간이 만들어졌고,
책상또한 맞춤가구로 제작이 되어서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공간으로
재 탄생되었는데요! 밋밋한 시공전모습과 확실히 다르죠!?
-출처 : 집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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