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바르셀로나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의료팀 책임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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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의료팀 책임자 양성

스포츠경향 2020.03.26 19:18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의료팀 스태프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스포츠매체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지역지 라 반과르디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의 메디컬팀 책임자 라몬 카날에게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핸드볼팀 의료팀 스태프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스페인은 유럽 내에서 코로나19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 중 하나다.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는 무기한 중단됐으며 발렌시아 등 구단에서는 집단 감염 사례도 일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바르셀로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으나 이날 의료팀 스태프가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추가 감염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선수단과 전 스태프는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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