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봄바람 살랑! 2020 뷰티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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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살랑! 2020 뷰티트렌드 분석

헬스경향 2020.03.26 20:35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봉오리가 피는 봄은 남녀 불문하고 멋을 부리고 싶은 계절이다. 이에 우리나라 뷰티업계는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함을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올봄 뷰티 트렌드로 추천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도 한겨울에 머무는 듯하다. 하지만 비록 예년 같지는 않아도 꽃 피고 따스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패션과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앞서 해외 유명브랜드들은 올해 봄과 여름을 위한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였다. 베이스부터 색조메이크업까지 어떤 스타일의 메이크업이 해외와 국내에서 유행할까?

■내추럴한 기초메이크업

해외 유명패션 및 화장품브랜드들이 소개한 기초메이크업 트렌드는 광채가 나도록 보습제로 촉촉한 피부를 완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얇게 도포해 건강미를 연출한다. 이 기법으로 랑방과 지방시는 내추럴하면서도 윤택한 피부를 표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아이메이크업

아이메이크업 분야에 있어서도 독특한 트렌드가 대거 소개됐다. 파스텔컬러, 골드, 글리터, 브라운 등의 아이섀도 또는 스티커를 동원한 화려한 아이메이크업 트렌드를 공개했다. ▲프라다는 두꺼운 블랙아이라인과 탈색눈썹을 선보였고 ▲안나수이는 구름·날개모양의 아이라인을 내세웠다.

메이크업은 또 다른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특히 각 계절별 트렌드에 맞춰 메이크업을 조금씩 다르게 하면 훨씬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시하며 강렬한 립메이크업

구찌, 샤넬, 안나수이 등 유명브랜드들은 공통적으로 글로시한 립을 연출했다. 반면 프라다와 모스키노는 강렬한 레드립을 강조했다. 이 밖에 와인색 또는 짙은 색의 립을 선보인 브랜드도 있었다.

■소량 하이라이터 VS 사랑스런 핑크 블러셔

작고 볼륨감 있는 얼굴표현을 위한 컨투어링(쉐딩;얼굴윤곽을 살려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 방식)도 빼놓을 수 없다. 샤넬과 버버리는 패션쇼에서 광대뼈 위에 따뜻한 색감의 컨투어링을 얹고 소량의 하이라이터를 사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입생로랑과 발렌시아가는 눈앞머리에 하이라이터를 바른 룩을 연출했다. 생기를 표현하는 블러셔는 공통적으로 분홍색이 사용됐다. 마이클 코어스는 핑크 블러셔를 촉촉한 보습제와 섞어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했다.

■국내, 자연스러운 건강함이 대세

해외에서 소개된 올봄과 여름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내추럴한 피부표현과 화려한 아이메이크업, 그리고 전체적인 글로우 룩(촉촉하고 광채 나게 하는 피부표현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엔 약간 다르다.

물광·투명 메이크업은 이미 잘 알려진 메이크업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한차례 유행한 적이 있다. 지난해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인 헤라는 내추럴하고 빛나는 베이스메이크업이 올해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피부뿐 아니라 눈에도 차분한 ‘피넛버터 컬러’를 사용해 건강미와 광채를 돋보이게 하는 기법을 소개했다.

지난달 이니스프리는 2020 립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마치 물을 먹은 듯한 촉촉하고 글로시한 립을 연출한다. 이어 릴리바이레드도 이번 달 워터젤 타입의 립 라인을 출시했다.

올해 국내 메이크업 트렌드는 내추럴하고 건강한 룩이다. 광채 나는 피부와 립, 그리고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한껏 위축된 마음을 조금이라도 펴고 화사한 봄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헬스경향 한정선 기자·김성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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