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공개, 코로나19로 닫힌 지값 열릴까?

"읽는 만큼 돈이 된다"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공개, 코로나19로 닫힌 지값 열릴까?

위클리 포스트 2020.03.26 22:50


[2020년 03월 26일] - 오는 4월 7일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가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화려한 컴백에 돌입했다. 현대차 베스트셀링카로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7세대에 접어든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내달 7일 12시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규 플랫폼으로 연비, 공간성, 안전성 개선
하이브리드/N라인 향후 출시 예정


3세대 준중형 신규 플랫폼이 탑재해 연비, 2열 레그룸, 트렁크 용량 등의 공간 활용성, 안전성을 기본 옵션으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에 돌입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

먼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 제원을 갖췄다.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을 탑재해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 (+20mm) 변화를 이뤄냈다. 특히 기존 아반떼 대비해 늘어난 2열 레그룸(기존 대비 +58mm, 964mm)으로 넉넉해진 공간 활용성을 내세웠다.

안전성, 주행 성능, 승차감도 개선했다. 충돌 성능이 향상된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기반으로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고 동력, 핸들링 등 전반적인 차량 성능을 높였다. 버튼 조작만으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 해제할 수 있는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로 편의성도 빠뜨리지 않았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적용해 고객 만족도 신경썼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가 대표적이다.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앱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주유·주차 회사 및 카드사와의 제휴로 체계를 구현했으며 향후 전기차 충전 결제 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가 탑재됐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을 적용했다.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센터, 프런트 도어, 리어 도어, 우퍼 총 8개 스피커)와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켜주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도입했다.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특징이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던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현대 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옵션으로 제공했다.

가솔린 1531만원부터
다양한 옵션으로 고객 선택권 강화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로 정했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를 예고했다.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 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했다.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는 지능형 안전 기술,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풀 옵션 기준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올 뉴 아반떼 모던 트림 △기존 아반떼 프리미엄 트림(최상위 트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챙정했다.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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