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차 공개, 96년식 클래식 카 공개

안보현 차 공개, 96년식 클래식 카 공개

스타인뉴스 2020-03-29 10:49:13 신고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자신의 차 '크롱'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7년차 배우 안보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보현은 자신의 자동차 '크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96년식 자동차다. 어릴 때부터 갖고 싶었던 드림카"라고 소개했다.

이어 "20대 중반부터 타고 있다. 저희 아이는 자주 아프다"라며 "모델 활동 할 때 15만 원, 30만 원 벌 때마다 하나씩 바꿨다. 핸들도 트럭 핸들을 가져와서 직접 색칠했다"고 밝혔다.

안보현의 차를 본 이시언은 감탄했고, 그는 "클래식 카 시작하는 사람들은 저 차종을 보고 시작한다. 나의 드림 카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스타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