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막오른 제21대 총선, '유권자 표심을 잡아라!'

[TF사진관] 막오른 제21대 총선, '유권자 표심을 잡아라!'

더팩트 2020-04-02 12:49:00 신고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출마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원들이 각각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선거운동원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선거일 전일인 14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와 그 배우자(직계존비속 중 신고한 1명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지정된 장소에서만 선거 벽보를 붙이고 공보물을 발송할 수 있으며 현수막을 걸고 명함을 나눠줄 수 있다.

막오른 제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각 후보들의 현수막이 주요거리에 걸려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에도 선거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는 선거운동부터
유세차량을 활용한 지지호소까지
한편 당의 공약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선거운동과 출정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눈길을 잡아 끄는 화려한 군무도 빠질 수 없죠?
후보를 어필하는 기호와 색깔은 기본!
마스크까지 깔맞춤 완료!
어떤 후보가 출마하나?
총선까지 D-13... 유권자들의 선택은?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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