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그림 속 새로운 시계

빛바랜 그림 속 새로운 시계

싱글즈 2020-04-04 16:00:00 신고

빛바랜 그림 속 새로운 시계

빛바랜 그림 속에서 발견한 완전히 새로운 시계.

오이스터스틸과 옐로 골드 조합의 롤레조(Rolesor) 버전. 올리브 그린 다이얼과 6을 가리키는 로만 인덱스를 다이아몬드 11개로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워치 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칼리버 2236’을 장착해 55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수심 100m 방수를 보장하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 워치 롤렉스.
정교하고 구조적인 스케일(Scales) 데코 인그레이빙 기법을 이용한 브레이슬릿과 가로로 긴 오벌 다이얼의 매치가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추구하던 1960년대를 상기시킨다. 핑크 골드 케이스에 2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자체 제작한 56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피아제.
창립 16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상징적인 타임피스에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호이어 02’를 탑재했다. 직경 39mm의 견고한 스틸 케이스, 블루 PVD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블루 다이얼에 레드 컬러 핸즈로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으며 8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모나코 칼리버 호이어 02’ 워치 태그호이어.
두께 9.2mm에 불과한 슬림한 케이스, 2100년까지 추가 세팅이 필요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는 메종의 뛰어난 기술력을 대변한다. 요일, 달, 날짜, 연도,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다이얼 안에 균형 있게 자리 잡은 핑크 골드 케이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워치 예거 르쿨트르.
티파니 블루 다이얼을 품은 22×22mm 정사각형 스틸 케이스와 그래피컬한 T 모티브 브레이슬릿의 조합이 돋보인다. 다이아몬드를 나란히 세팅한 베젤과 바게트컷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우아함을 더했으며, 케이스 뒷면에 창립 연도를 새겨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기린 ‘티파니 1837 메이커스’ 워치 티파니.
오랜 영감의 원천인 창공의 요소 중 태양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플라잉 뚜르비용 워치. 유명 에나멜 장인 아니타 포르쉐(Anita Porchet)가 작업한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바탕으로 루비, 만다린 가닛, 사파이어, 스피넬, 다이아몬드로 빛의 소용돌이를 표현한 핑크 골드 장식이 인상적인 ‘솔레유 드 퓌 플라잉 뚜르비용’ 워치 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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