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위한 바이커 재킷과 슈즈, 젠더리스 백

봄을 위한 바이커 재킷과 슈즈, 젠더리스 백

노블레스 2020-04-05 09:00:00 신고



질주 본능
잠자고 있던 본능을 깨우는 바이커 재킷 2종.

패브릭 소재 바이커 재킷. 각기 다른 소재를 믹스해 완성했다. 양쪽 소매 부분에는 브랜드의 탄생 연도를 뜻하는 숫자 ‘1895’를 활용한 러버 패치로 장식했다. Berluti.
레트로 무드의 바이커 재킷. 가슴 포켓부터 소매까지 이어지는 가죽 라인이 멋스럽다. 몸을 감싸는 가죽의 부드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Tod’s.






봄맞이
새 신을 신고 다가오는 계절을 마주하다.

(시계방향으로)
버질 아블로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스니커 부츠. 무지갯빛 러기지 태그가 포인트다. Louis Vuitton.
화이트・네이비・레드 삼색이 조화로운 스니커즈. 가죽과 패브릭을 적절히 믹스해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Hermès.
카무플라주 패턴과 과장된 아웃솔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뒤꿈치 부분에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스터드를 장식했다. Valentino Garavani.
비와 습기를 막아주는 기능성 패브릭과 스웨이드로 완성한 스니커즈. 군더더기 없는 외관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Loro Piana.






Genderless
남녀 구별 없이 착용하는 백.

(시계방향으로)
깅엄 체크 패턴의 스퀘어 백. 봄에 어울리는 경쾌한 색감이 눈길을 끈다. 크로스백으로 메거나 클러치백처럼 손에 들어도 멋스럽다. Burberry.
양가죽 바게트 백. FF 로고를 양감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톱 핸들이 없는 형태로 스트랩을 연결해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다. Fendi Men.
하우스의 아이콘 격인 새들 백을 변형한 백. 탈착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해 숄더백, 크로스백, 웨이스트 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Dior Men.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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