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처음 만나 코로나19 사태 진단과 대처 방안, 경제 활성화 대책, 일자리 창출 방안,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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