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전문] 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시도조차 NO, 심각한 명예훼손, 고소 진행”

[전문] 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시도조차 NO, 심각한 명예훼손, 고소 진행”

스포츠동아 2020.04.08 13:54

[전문] 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시도조차 NO, 심각한 명예훼손, 고소 진행”

가수 송하예가 음원 차트 조작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8일 동아닷컴에 “먼저 국민의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지금까지 송하예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람들 모두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관련 조사가 필요하면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거듭 강조한다”고 전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더마케팅 회사 ‘크리에이터’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며 “차트 조작에 사용된 계정은 수천개에서 수만개에 달했다”며 조작에 이용당한 다음과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음원을 조작한 가수로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을 지목했다. 하지만 관련 아티스트 측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더하기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금일 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폭로 기자회견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먼저 국민의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습니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지금까지 송하예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람들 모두 고소를 진행할 것입니다.

관련 조사가 필요하면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거듭 강조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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