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주예진 인턴기자] 라이킷이 그리는 을지로 카페 스케치! 그 첫번째 모델, '을지루이스'입니다. 간판 없는 골목, 그 길 한복판에 놓인 작은 TV. '을지루이스'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이정표입니다. 영국 가정집을 을지로에 그대로 가져온 듯한 이 카페는 한국 거주 8년차 영국 신사 루이스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영국 간접 체험', 라이킷과 함께 하실래요?
영상·편집=노현준 PD, 나혜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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