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마이애미 훈련 재개…기지개 켜는 美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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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훈련 재개…기지개 켜는 美 야구

스포츠경향 2020.05.19 09:05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스프링 캠프를 폐쇄했던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가 선수들의 훈련을 재개한다.

AP통신은 19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애미가 40인 로스터 선수들에 대해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스프링 캠프 훈련장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들은 20일부터 훈련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캠프가 공식적으로 재개되는 게 아닌 만큼 훈련은 희망자들에 한해,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엔 코칭 스태프들이 나와 선수들의 훈련을 도울 계획이다.

주 정부 차원에서 프로스포츠 행사 개최를 허용하는 지역도 나오고 있다. 그렉 애벗 텍사스주 주지사는 다음달 1일부터 야구·농구·소프트볼·골프·테니스·풋볼과 자동차 경주 등 프로스포츠 단체들이 주 정부에 무관중 경기 개최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아마추어 야구는 7월 말부터 올 시즌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미국야구협회는 7월25일부터 2020 시즌 일정을 시작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7월 25~27일 열리는 14세 이하 컵대회가 첫 테이프를 끊는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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