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스탈링 마르테의 아내 발목 수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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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의 아내 발목 수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사망

스포츠경향 2020.05.20 08:3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의 아내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마르테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사망 소식과 함께 비통함을 전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마르테의 아네 놀리아는 발목이 부러지는 바람에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던 중이었고, 심장 마비가 오는 바람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마르테는 트위터를 통해 ‘아내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께 알림으로써 이 고통을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너무나 슬픈 순간입니다’라고 밝혔다. 애리조나 구단 역시 공식 트위터에서 슬픔을 함께 했다.

마르테는 2012년 피츠버그에서 데뷔했다. 최근 2시즌 20-20을 달성하는 등 공수주를 모두 갖춘 외야수로 평가받는다. 피츠버그 시절 강정호와 함께 뛰었고, 피츠버그에서 8시즌을 보낸 뒤 애리조나와 계약했다. 2016년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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