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20대 어린이보험 vs 성인 어린이보험 및 db 어린이보험 30세 NH어린이보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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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어린이보험 vs 성인 어린이보험 및 db 어린이보험 30세 NH어린이보험 확인

사이다경제 2020.05.21 11:00

어린이 상품은 보통 부모가 자녀를 위해 가입하는 형태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상품이며 어린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으며 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에 병원에 갈 일이 꽤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관리를 아무리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위험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보험은 손보사와 생보사에서 모두 판매되고 있으며 각각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차이를 보면, 일단 손보사의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은 편이지만 지급되는 금액은 적습니다. 그리고 상해 등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보장합니다. 반면에 생보사는 보장범위가 좁은 편입니다. 또한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이 더 든든합니다. 하지만 소소하게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보상은 약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을 할 때도 이 차이를 잘 고려하여 어느 쪽에 치중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는 30세 이하까지 가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상품보다 보장범위도 넓고 지급 가능한 금액의 한도도 크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어린이보험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20대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인들이 가입하는 경우를 뜻하는 어른이보험이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이렇듯 어린이보험은 기본적으로 성인을 위한 보험보다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굳이 어린이가 아니라고 해도 아직 30세가 되지 않았다면 어린이보험을 통해 보장을 대비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보통 성인들도 기본적으로 실비 보장은 가입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실비는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발생한 병원비를 보장합니다. 이러한 보장에 꼭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원인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도 크며 같은 상황에서도 성인보다 더 심하게 앓는 일이 생깁니다. 아기의 경우 독감만 걸려도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자녀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 미리 어린이보험을 가입할 때도 실비 보장은 기본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어린이보험에서 실비는 특약으로 넣을 수 있으며 실제로 치료를 위해 지출한 병원비 중 대부분을 다시 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치료를 목적으로 지출한 금액이 아니라면 돌려받을 수 없으며 자기 부담금이 있어 이에 대한 금액을 지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외에 암과 뇌 및 심장질환과 관련해 진단비와 수술비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실비 특약으로도 어느 정도 대비를 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질병에는 기본적으로 치료비도 매우 고액이 필요하며 그외에도 생활비나 간병비 등 대비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진단비는 먼저 지출이 이루어진 후에 청구하여 지급받는 실비보장이나 수술비 등과 달리 실제 치료에 대한 지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지출이 필요한 부분을 충당하기 좋습니다.

방금 언급한 세 가지 질병 외에도 수많은 질병이 존재하는데 굳이 그중에서도 세 가지를 중심으로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이 세 가지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질병 사망원인 중 1~3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위험도가 높다고 보기 때문에 미리 든든하게 대비를 해두는 편이 안전한 것입니다.

물론 어린이보험에는 이외에도 골절이나 화상 진단비 및 수술비,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폐렴 관련 특약 등 각 회사마다 50~80개 정도 수준의 다양한 특약들이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각 시기마다 위험성이 높은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필요한 보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각 특약의 적용 기간을 모두 다르게 설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필요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실용적으로 가입하기 위한 방법이 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상품은 원래 199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교육에 관련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후 인기가 점차 하락함에 따라 건강보험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상품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에는 3대 질병인 암과 뇌 및 심혈관질환을 보장하는 CI 관련 내용과 태아보장을 추가한 형태로 변화하여 지금의 어린이보험이 되었습니다.

태아보험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을 텐데, 이것이 바로 어린이를 위한 보장에 태아와 관련된 보장을 담은 특약을 추가해 가입하는 형태를 편하게 부르는 단어입니다. 태아특약은 임신을 한 후 22~24주 정도가 되기 전까지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출산 시 발생한 미숙아나 저체중아 문제 그리고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 수술비나 입원비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임신 중 받게 되는 검사를 통해 선천성 질환 등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가입을 할 수가 없으니 되도록이면 빨리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보사는 CI보험을 판매하게 된 이후부터 2005년에는 어린이 상품 내에도 암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5대 장기이식 수술비, 말기신부전 진단비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같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을 위주로 보상했었지만 발병률은 높지 않더라도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중대질병 외에도 일상생활 중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술비 및 입원비에 대한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특약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재해나 질병으로 인해 입원, 신부전증 및 심장질환, 폐렴, 천식 등을 한 데 묶어 어린이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병에 대한 대비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입 가능한 나이가 확대됨에 따라서 질병과 연령대를 세세하게 분류하고 성인에게 위험률이 높은 부분까지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가벼운 질병이라고 해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통원비 보장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실손으로 보상하는 다른 특약과는 중복으로 보장되지 않으니 미리 확인을 해서 겹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암 및 재해에 대한 통원비만을 주계약에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이후로는 치과 진료 및 주요 생활질환까지 추가로 들어가도록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만성질환 등 생활질환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면서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졌으며 도덕적 해이나 보험의 역선택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회사마다 이에 대한 제한을 두게 되었고 금감원에서도 중증 질병에 대한 통원비 보장 외에는 추가로 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종합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납치나 유괴, 기타 강력범죄에 대한 위로금이나 재해 치료비 등도 특약으로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태아특약까지 넣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는 보장성 상품이며 어린이를 위해 드는 보험에는 이외에도 변액유니버셜이나 연금보험, 저축보험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교육보험이며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여러 방면으로 지출되는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주로 교육비를 위해 가입합니다.

이처럼 어린이보험은 각 시대에 따라서 무수한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하는 상품을 준비하려는 부모들은 다양한 상품 중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상품으로 잘 골라야 합니다. 아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각각 성향이나 건강상태, 교육방침 등도 다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만일 다른 사람이 가입한 것을 그대로 똑같이 가입할 경우 자신의 아이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피보험자의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는 부족함이 없으면서 불필요한 항목은 최소로 줄이는 것입니다. 또한 경제적 수준에 따라서 매달 꾸준히 납입 가능한 적정선을 세우고 이에 맞게 납입료를 조절해줘야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으로 가입을 한다면 수수료 등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서 오프라인보다 더 저렴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이 적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사이트를 통하면 현재 존재하는 무수한 보험사들의 상품을 한 곳에서 알아보고 파악할 수 있게 되어있어 더욱 편하게 많은 상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나이나 성별 등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해서 해당 조건에 맞는 각 상품별 예상 보험료를 조회하고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종류 중에서도 본인의 상황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상품들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어디에 가입할지 고르는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구성 중에서 특약의 개수를 줄이거나 보장금액을 적게 설정하는 등으로도 줄일 수 있지만 비갱신형이나 무해지 환급형 등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여러 유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구분해서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비갱신형은 갱신형과 비교해서 알아둬야 합니다. 갱신형은 5년이나 10년처럼 일정한 기간마다 갱신을 하며 만기로 정한 기간까지 계약을 이어갑니다. 갱신한다는 것은 5년 또는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화한 여러 요소들에 맞게 계약내용을 수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매달 납입할 금액도 다시 정하게 되는데 보통 나이가 많아질수록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므로 전보다 납입료가 더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만기까지 계속 납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긴 기간으로 설정했을 경우 갱신되는 횟수가 많아져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높아지는 납입료를 감당하기가 버거워집니다.

반면에 비갱신형은 갱신을 하지 않는 대신 처음부터 납입금액을 높게 정합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갱신형보다 많은 돈을 매달 내게 되지만 뒤로 갈수록 그 격차는 줄어듭니다. 또한 납입기간이 전체 보장기간보다 짧게 정해져 있으며 해당 기간의 납입이 끝나고 나면 더 이상의 납입 없이 계약을 만기까지 유지하며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기까지 남은 전체 기간이 길더라도 안정적으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어린이보험은 보통 어릴 때 가입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유지하도록 만기를 잡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편이 더 유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음으로 무해지 환급형은 중도해지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보험료를 저렴하게 낮춰주는 유형입니다. 그래서 같은 내용으로 구성했더라도 일반형보다 약 30% 정도 납입료가 저렴한 편이며 납입기간 중에 해지를 했을 때는 해지 환급금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혹시나 해지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한다면 가성비를 챙기기에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린이보험을 가입할 때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만기를 언제까지로 해야 할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통 30세와 100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30세 만기는 어릴 때 가입할수록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어린이에게는 30세가 되기까지도 꽤 긴 기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100세 만기처럼 너무 기간을 길게 잡으면 물가의 상승률 등을 감안했을 때 몇십 년 후에 보장을 받을 때는 설정해둔 보장금액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보험료도 30세 만기보다 훨씬 비싸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30세 만기로 할 경우 해당 나이가 되면 다시 새로운 보험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성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보험은 어린이보험보다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납입료도 더 비싸지고 보장 가능한 범위나 한도가 더 작습니다. 또한 만일 30세까지 자라는 동안 장애가 생기거나 큰 병을 앓게 되는 등 문제가 생긴 상태라면 새로 보험을 가입할 때는 더 불리한 부분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 더 좋은 조건으로 가입하여 평생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일부러 100세 만기로 설정해 가입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유사암 등의 보장한도가 계속해서 축소되고 있으며 각 회사마다 선택할 수 있는 특약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 가지만 선택해서 가입한다면 꼭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정도는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 상품을 조합하여 구성하고 가입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때는 중복으로 가입하면 유리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구분하고 그에 맞게 구성해야 더 효과적입니다. 진단비 등 정액보상을 하는 부분은 중복으로 가입해서 더 많은 금액을 지급받도록 할 수 있지만 실비와 같이 실손보상을 하는 경우 중복으로 가입한다고 추가로 지급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듯 어떻게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꼭 어느 쪽이 더 좋고 나쁘다고 못박아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서 견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과 자녀의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사, 좋은 상품이라고 해도 막상 그 상품을 사용하는 당사자의 필요에 맞지 않다면 결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광고성 게시글임을 밝히며, 사이다경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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