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행복한 우리 가족이 코로나를 이겨내는 법' 가족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에 대한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연등들입니다.
성시현 어린이는 코로나의 확산을 막자며 마스크 착용을 권하는 연등을 만들었고 박세영 어린이는 코로나에도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등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강두연 어린이의 연등도 보입니다. 글로 다 나열할 순 없지만 아이들의 순수함이 담긴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마음들이 현실로 이러우 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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