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2. 좋은건 베껴베껴! 프로 일잘러의 숨겨진 비법

"읽는 만큼 돈이 된다"

2. 좋은건 베껴베껴! 프로 일잘러의 숨겨진 비법

센시오 2020.05.23 04:00

필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여행회사에 입사했다. 회사를 상대로 단체 여행을 판매하는 업무였는데 회사들을 방문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니즈에 맞게 기획서를 제출했다. 한 건, 한 건 고객에게 들은 이야기를 참고해서 기획서를 작성했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했다. 매일 야근과 휴일 근무에도 일은 좀처럼 끝나지 않았다. 결국 고객 기획서를 제출할 기회를 잡았지만 끝맺음을 하지 못해 고객에게 항의를 받고 다른 회사로 기회를 뺏기고 말았다. 열심히 하는데도 실적은 최악이었다. 

동기 영업사원 중 매우 유능한 B씨는 이런 나와는 완전 대조적이었다. 그는 언제나 태연한 얼굴을 하고 고객을 끊임없이 확보해나갔다. 나처럼 기획서를 작성하느라 오후 내내 책상에 앉아 있기만 하는 것도 아니었다. 고객과의 미팅도 자주 갖고, 확실히 관리해가며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와 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러던 어느 날 야근 중에 함께 라면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 늘 궁금했던 나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일을 쉽게 할 수 있어? 기획서 같은 건 어떻게 작성해?”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놀랄 만한 답변이 돌아왔다. 
“선배들 거 베껴서 하지.” 
깜짝 놀란 나는 속으로 ‘베끼는 건 커닝이잖아! 그렇게 교활하게 일해도 되는 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뒤이어 들려준 이야기는 더 충격적이었다. 지점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직원 N씨도 과장님이 예전에 만들어둔 기획서를 베낀다는 것이었다.

그렇다. 모방이야말로 ‘능력자’들의 기술이었다. B씨는 평소에 괜찮아 보이는 호텔이나 관광지 등을 기획용 노트에 적어두고, 좋은 기획서를 발견하면 템플릿 template 화하여 자기 것으로 비축해두었다. 템플릿화해두면 나중에 고객 이름이나 날짜 등만 바꿔서 빠르고 간단하게 대응할 수 있다.

서류작성은 영업의 주된 업무가 아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영업의 주된 업무다.
자기만족을 위해 주된 업무가 아닌 서류작성에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 봐야 성과는 오르지 않는다. 시험 시간 커닝은 당연히 규칙 위반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좋은 것은 베끼는, 이른바 모방은 현명한 방법이다. 제로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매우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회사에는 선배들이 만들어둔 노하우, 지혜, 방법들이 비축되어 있다.
‘능력자’인 동료들도 더 좋은 ‘How to’를 계속 만들어내고, 자기 자신 또한 매일매일 축적해가고 있다.
이렇게 비축된 것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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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시다 유키히로

출판 센시오

발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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