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차에서 놀아요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차에서 놀아요

더 네이버 2020.05.23 08:00

밖보다 안이 더 안전한 시기. 최상의 사운드는 기본, 기꺼이 집 밖으로 나서게 하는 엔터테인먼트 룸 ‘차’.
부메스터Ⓡ의 필 굿 사운드는 뛰어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특징이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어떤 기분을 원해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탑승자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에너자이닝 컴포트 컨트롤은 총 6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면 10분간 오감을 자극하는 시스템이 작동된다. 차량 내 온도 조절 장치,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 조명, 오디오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프로그램이 작동하면서 탑승자가 원하는 상태를 실현하는 것. 일종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모드를 선택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컬러 그래픽이 헤드 유닛에 구현되고 적합한 실내 라이팅이 설정되면서 음악이 재생된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과 함께 작동되는 에어밸런스 패키지는 6가지 하이 퀄리티의 실내 향기와 내부의 산소 이온화 기능도 제공한다. 여기에 사운드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부메스터Ⓡ 사의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특별 제작된 27개의 스피커와 28채널 앰프로 구현된다(모델에 따라 제공).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모니터는 탈착이 가능하다.
&O의 사운드 시스템.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이 좋았네

더 뉴 아우디 A8 L55 TFSI 콰트로
아우디 A8의 운전자는 드라이빙을 멈췄을 때도 호사스러운 휴식이 가능하다.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가 은은한 빛을 제공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가 공기 질을 관리해 차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전 좌석 마사지와 통풍 기능을 탑재한 덕분에 탑승자는 뒷좌석에서도 장시간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열고 닫을 수 있는 레그룸은 다리를 좀 더 편하게 뻗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뒷좌석에서 볼 수 있는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모니터와 컨트롤러는 차량 내 각종 설정을 조정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유튜브로 영화를 감상하는 등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차량에 설치된 B&O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은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차량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 숫자만 23개나 된다. 네 바퀴가 달렸을 뿐, 정차 시에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룸인 셈이다.




리프레시 기능을 탑재, 7가지 코스를 제공해 몸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프리미엄 리어 오토만 시트.
뒷좌석에 설치된 시스템 컨트롤러.
사운드 마니아를 위한 선택

렉서스 LS   
2400와트 출력에 23개 스피커를 갖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렉서스 LS는 양산차 중 최초로 퀀텀 로직 이멀전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원본 음악 소스에서 보컬 소리와 악기 소리, 사운드 위치 정보 일체를 정밀하게 분석한 후 분리, 재구성해 입체적인 음장을 만들어내는 서라운드 시스템이다. 개발에만 6년이 걸린 기술로 마치 공연장의 한가운데 앉은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 압축 음성을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기존 데이터에서 유실된 음을 복원해줄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보컬 및 스테레오까지 복원해 어떤 포맷의 음원에서도 생생한 원음을 들려준다. 사운드 마니아라면 섬세하게 세팅된 기술을 캐치할 수 있을 듯.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한 프리미엄 리어 오토만 시트에 앉아 5가지 코스, 1~5단계 강도 중에 선택해 15분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용 가능한 도그 하니스 옵션.
2열 냉장고와 샴페인 잔.
너도 함께 즐길래?

볼보 신형 XC90 T8 EXC  
볼보 XC90의 취상위 버전 XC90 T8 EXC에는 2열 냉장고와 100년 헤리티지 스웨덴 유리 브랜드 오레포스(Orrefors)의 샴페인 잔이 있다. 이들의 존재로 차량 내부에서 많은 것을 꿈꿀 수 있다. 부드러운 질감의 나파 가죽, 천연 목제 트림 등 실내 디자인은 안락하고 편안하다. 또 외부에서 공기 오염 물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외기 순환을 중단하고 여러 개의 액티브 카본필터와 활성탄층이 공기보다 작은 미세먼지의 유해 입자와 악취를 걸러낸다.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할 일은?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바우어&윌킨스 스피커가 제공하는 음악을 들어보자. 바우어&윌킨스의 최상위 라인업 노틸러스 트위터, 서브우퍼, 12채널 앰프 등 고품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볼보와 바우어&윌킨스가 협업한 특별한 튜닝 ‘예테보리 콘서트 모드’를 선택하면 차 안은 말 그대로 미니 콘서트 홀이 된다. 콘서트 파트너가 사랑스러운 반려견이라면? 실내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방지하고 운전 시 급제동으로 튕겨나갈 위험을 줄여주는 도그 하니스 옵션을 눈여겨볼 것.   



2열, 3열 시트를 접은 모습.
차박은 익스플로러에서

포드 올 뉴 익스플로러  
집이 답답하다면 이불 들고 언제든지 탈출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9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출시된 올 뉴 익스플로러. 앞 세대 익스플로러보다 늘어난 4324L의 탑승 공간이 눈에 뛴다. 성인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3열 시트가 장착된 실내 공간은 어느 곳에서나 안락한 착석이 가능할 만큼 넉넉해졌다. 차 안에 있어도 크게 답답하지 않은 것. 1열 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2486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접은 상태에서 매트리스를 깔면 성인 2명이 편안하게 누워 잘 수 있다. 익스플로러는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공간 활용법을 제시한다. 세척할 수 있는 적재판을 갖추고 적재 공간을 분할하여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B필러에 장착된 포드 고유의 시큐리코드 키패드를 통해 운전자가 설정한 5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 차 문을 잠금 또는 해제할 수 있고,  2열 좌석에서도 독립적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뒷좌석을 활용하는 자를 위한 배려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EDITOR : 한지희 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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