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주예진 인턴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콕 생활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각종 심리 테스트, 그 중에서도 MBTI 성격 유형 검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행에 뒤쳐질 수 없는 예디터와 봄디터가 MBTI에 대한 수다를 떨어 보았는데요. 1편에 이어 대망의 2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ENFP 예디터와 성실하고 계획적인 ISTJ 봄디터. 단 하나의 선호 지표도 겹치지 않는 둘의 수다는 1편에서 결국 접점 없이 평행선만 달렸습니다. 두 에디터는 2편에선 과연 '혼밥 VS 함밥', '로맨스 VS 스릴러' 등의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대답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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