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종합] '아는형님' 민경훈·장민호·영탁·김희철, '트로트 대전' 공동 우승 #아는형님미스터트롯 #아는형님재방송 #아는형님손흥민 #아는형님시청률 #아는형님박서준 #아는형님 #밋터트롯 #봉숭아학당 #런닝맨 #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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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는형님' 민경훈·장민호·영탁·김희철, '트로트 대전' 공동 우승 #아는형님미스터트롯 #아는형님재방송 #아는형님손흥민 #아는형님시청률 #아는형님박서준 #아는형님 #밋터트롯 #봉숭아학당 #런닝맨 #불후의명곡

톱스타뉴스 2020.05.23 22:47


'아는 형님'에서 장민호, 민경훈과 영탁, 김희철이 '공동 우승'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2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231화에서는 '트로트 대전'이 한 바탕 펼쳐졌다. 첫 무대를 한 정동원과 김영철은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노란색 반짝이 자켓을 걸치고 나와 모두를 함박 웃음 짓게 했다. 정동원은 김영철과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도 너무 잘 맞았다며, "다시 파트너를 정해도 김영철"이라 말해 김영철을 감동케 하기도 했다.

이어 다음 무대는 '원수' 팀이 선보였다. 이수근과 이찬원이 한 팀을 이룬 이 팀은 진성의 '황진이'를 색다르게 재해석해 불렀다. 이찬원의 구수한 목소리가 일품인 가운데 이들은 큰 호응을 얻으며 무대를 마쳤다. 이수근과 이찬원은 최대한 무대를 재미있게 꾸며 보려고 했다고 말했고, 이어서 다음 순서로 김호중과 강호동이 함께하게 됐다.

연습 현장, 김호중과 강호동은 10여 년만에 만나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고 웃어 보였다. 이어 강호동부터 블루투스 마이크 연결 후 제대로 연습을 시작했다. 김호중은 강호동에 '필살기' 팁을 알려주며 안무도 함께하자 말했다. '영영 못 잊을 거야'에서 손을 쭉 뻗는 아련한 안무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김호중의 제안에 강호동은 "내가 필살기란 단어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까 내가 기교도 좀 넣고 했잖아"라고 물었고 확신하지 못하는 태도에 김호중은 "그렇게 쭉 가시면 됩니다"라고 가슴의 두근거림을 좇으라 얘기했다. 두 사람이 어떤 노랠 할 지 궁금한 가운데 전주가 흘러나왔다. 곡은 나훈아의 '영영'이었다. 김호중과 강호동은 멋진 무대를 완성했고, 강호동은 "이 인연을 영영 이어가고 싶단 마음에서 '영영'을 선곡했다"고 말했다.

'호바로티'팀이 무대를 마치고 인사했고, 이어 신동의 군더더기 없는 진행을 이수근, 서장훈이 연달아 칭찬했다. 다음은 영탁과 김희철이 한 팀을 이룬 '영철'팀이었다. 영탁과 김희철은 '자옥아'를 멋드러지게 불러 보였다. 영탁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함께 다이아몬드 스텝이 찰떡 조화를 이룬 영철팀.

김희철과 영탁은 일심동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영탁은 노련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휘어잡았고, 이는 김희철도 마찬가지였다. 이찬원, 임영웅 등 무대를 지켜보던 다른 경쟁자들도 박수를 보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피날레에 강호동도 박수를 보냈고 김희재는 "백 점, 백 점"을 외쳤다.

두 동감내기 친구의 호흡이 돋보였던 '자옥아'. 신동은 "영탁 씨와 고재근 씨가 함께"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과 김희철은 둘 다 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록 스피릿 트로트(?)의 대부 박상철의 노래를 고르지 아니할 수 없었다고 얘기했다. 안무의 경우 영탁이 주축이 되어 짰다고 김희철은 설명했다.

본인 팀의 예상 점수에 대해서 김희철은 100점을 본다고 얘기했다. 이는 영탁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은 늦은 후회를 하며 "팀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은데?"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상민과 임영웅, '진상'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찬원은 "여기 제일 기대되는 팀이다"라고 말했고, 미스터트롯의 진과 음악의 신이 만나 무대를 함께하게 됐다.

이상민은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영웅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방향의 노래로"라고 얘기했다. 임영웅은 남진의 노래가 어떻겠냐 물었고 후보들을 하나씩 꺼내보았다. 이상민은 "나는 좀 감성 충만한 느린 노래로 했으면 좋겠어"라고 바램을 드러내며 임영웅의 목소리가 제대로 드러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곡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임영웅은 감동한 듯 뭉클한 모습을 보이며 다음 노래를 골랐다. 임영웅은 "아니면 형이 내래이션 할 수 있는, 뭐 랩을 한다거나. 간주에 말이에요"라며 의견을 제시했다. 일단 노래를 먼저 들어보기로 한 두 사람. 임영웅은 이상민과 함께 '가슴 아프게'를 부르게 됐다. 임영웅의 부드럽고도 편한 목소리에 강호동은 감동한 듯 가슴을 부여잡았다.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지 않은 이상민에 모두가 궁금증을 드러냈고 곧 임영웅이 노래하는 사이 이상민이 나와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서장훈의 예상대로 간주에 랩을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이어 장민호와 민경훈의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꽃미남' 듀오인 두 사람은 예상 외로 척척 맞는 호흡을 선보였다. 

장민호와 민경훈은 각각 금색, 은색 반짝이 자켓을 입고 나와 '둥지'를 불렀다. '찹쌀떡 활어회'가 팀명인 이들은 자신들이 '아는 형님'에서 말했던 에피소드를 되살려 섹시하고 유쾌한 춤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무대를 꾸며 보였다. 오늘 장민호는 특별히 '민호 댄스 타임'을 가져 토르토계의 BTS라는 예명에 걸맞게 꺾기 춤을 보여주었다.

민경훈도 지지 않고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빛난 두 사람의 무대에 지켜보던 이들 모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서장훈과 김희재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큰 호평과 박수를 받았다. 서장훈과 김희재의 연습 과정도 많은 웃음과 재미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유랑마켓' 등에 이어 벌써 3번째 짝꿍을 하며 어느 팀보다 빛나는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어 기다리던 결과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5위 팀은 92점을 받은 '영원'팀과 '원수'팀이었다. 이찬원, 이수근, 김영철, 영탁이 공동 5위가 되었다. 진선미 발표만 남은 가운데, 이쯤에서 진선미 상품을 다시 보게 됐다. 진선미 상품은 한우였고, 이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세 팀 가운데 미를 차지한 팀은 다름 아닌 97점을 받은 '호바로티'였다. 

영탁, 김희철과 민경훈, 장민호 팀이 대결을 앞뒀다. 공교롭게도 본업이 가수인 '형님'들의 대결. 두 팀은 정확히 동점을 기록해 공동 우승을 거뒀다.

JT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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