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괴체, 올여름 도르트문트와 이별 상호 합의…감독 구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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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 올여름 도르트문트와 이별 상호 합의…감독 구상에서 제외

스포츠경향 2020.05.24 00:18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27)가 동행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영국 B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괴체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재계약 없이 도르트문트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하엘 초어크 단장이 직접 이 사실을 알렸다.

초어크 단장은 “올여름 괴체와 이별한다”며 “상호간 존중해 내린 결정이며 그는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루시엔 파브르 감독의 전술 성향에 따라 진행됐다. 파브르 감독은 직접 “3-4-3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인 괴체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괴체는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의 재개 첫 경기인 샬케와의 레비어 더비에서도 벤치에만 머물렀다.

괴체는 국가대표팀 승선을 위한 출전 기회를 얻으려 8년여를 몸담은 정든 도르트문트를 떠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괴체는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9년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바이에른뮌헨을 잠시 거쳤다가 2016년부터 다시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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