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2015년 데뷔 이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배우 카미오 후쥬(神尾 楓珠)는 현재 일본 대중들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카미오 후쥬는 일본 여성 패션지 ‘ViVi’의 인기 기획인 ‘국보급 꽃미남 랭킹’ 2020년 상반기 부분에 18552표를 받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잘생긴 외모로 일본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국내에서 카미오 후쥬는 꽃미남 집합소로 불리는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의 ‘나카야마 유마(中山優馬)’의 닮은꼴로 언급되고 있으며, 당연히 쟈니스 사무소 소속의 아이돌인 줄 알았다는 말들도 많다.
지난해 드라마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으며, 99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2살인 카미오 후쥬는 나이가 가늠이 안될 정도로 연기 폭이 넓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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