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그토록 원하던 진짜 가족을 만난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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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하던 진짜 가족을 만난 아깽이

냥냥냥 멍멍멍 2020.06.30 18:12

음식을 찾아 쓰레기통을 뒤지던 아깽이 셔먼이 구조됐습니다.

그 무렵, 구조대에서 고양이 챈스를 입양한 부부가 녀석의 친구를 찾고 있었죠.

챈스는 전 주인이 세상을 떠난 후 보호소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거의 1년 동안 위탁 가정에 있다가 이 부부를 만나 영원한 집을 찾았는데요. 

녀석은 처음 석 달 동안 집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부부는 위탁 가정의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자원봉사자는 녀석이 다른 고양이들을 사랑한다고 귀띔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구조대에서 셔먼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고 부부는 녀석을 보러 보호소로 향했습니다. 보호소로 가기 전 남편은 셔먼을 입양하는 것에 대한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녀석을 직접 만났을 때 생각은 180도 달라지게 됐죠.

녀석은 단번에 부부를 사로잡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지 애교가 무척이나 많은 녀석이었어요. 

장난꾸러기 아깽이는 불과 며칠 만에 부부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아빠를 껴안고 자는 것을 좋아했고요. 어깨 위에 앉아 기타 연주 듣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녀석을 가장 좋아하는 이는 바로 챈스였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녀석은 아깽이를 껴안고 길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아깽이도 빠르게 안정을 찾았고 챈스는 더 이상 어두운 곳에 숨지 않았습니다.

녀석들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받아 챈스는 활발한 고양이가 됐죠. 녀석들은 집에서 항상 익살스러운 장난을 계획하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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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진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 lovemeow, 인스타 'sherman_doing_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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