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메시, 개인 통산 ‘700호골’…바르셀로나는 ATM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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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개인 통산 ‘700호골’…바르셀로나는 ATM과 무승부

스포츠경향 2020.07.01 06:57

깔끔하게 이발을 하고 나타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700호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5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 22호골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700호골을 달성했다. 메시는 2004-2005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만 630골을 작성했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70골을 넣었다.

메시의 골에도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기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1분 만에 디에고 코스타의 자책골로 먼저 앞섰다.

전반 19분엔 마크 테어슈테겐 골키퍼가 페널티킥을 한 차례 막아내며 리드를 지켜내는 듯했지만 파울 이후 사울 니게즈가 키커로 나서 스코어를 동률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 메시가 승부를 뒤집었지만 후반 17분 니게즈가 다시 한번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마드리드에게 승점 1점 차로 밀려 2위를 유지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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