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아시아 초연 프로덕션 그대로'

"읽는 만큼 돈이 된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아시아 초연 프로덕션 그대로'

뉴스컬처 2020.07.01 08:44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캣츠'가 40주년 오리지널 내한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고 에스앤코가 1일 밝혔다.

'캣츠'는 1981년 5월 초연 이후, 30개 국가, 300여 개 도시, 8000만 명 관람, 15개 이상의 언어로 공연된 작품. 1981년 런던 초연 이후 40주년을 맞이해 공연되는 이번 '캣츠' 공연은 작품 본연의 즐거움 외에도 뮤지컬 사의 중요한 순간까지 더해지는 감동의 축제로 놓칠 수 없는 다시없을 기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공연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 작품으로 남다른 의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017년 국내에서도 호평받았던 '캣츠'의 아시아 초연 프로덕션 그대로 찾아온다. 각국의 베스트 연출로 구성되어 오리지널의 감동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더욱 역동적이고 파워풀해진 군무, 업그레이드된 의상, 메이크업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오리지널 안무가 故 질리언 린과 함께 전 세계 '캣츠' 무대를 맡아온 협력연출 크리시 카트라이트가 지난 시즌에 이어 40주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맡는다. 40주년 무대를 더욱 빛내줄 캐스팅은 곧 공개 예정이다.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최고의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가 콤비를 이룬 첫 작품 '캣츠'는 전 세계 뮤지컬 시장을 뒤흔든 브랜드, Big4 뮤지컬 신화의 시작점에 있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동시에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운 첫 번째 뮤지컬로 거대한 스케일, 전 세계적인 히트를 통해 뮤지컬 산업의 규모를 바꾼 Big4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의 탄생을 이끈 '캣츠'는 전 세계 뮤지컬 산업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캣츠' 서울 공연은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이후 지역 투어 예정이다.

사진=에스앤코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뉴스컬처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