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재즈 시대의 화려한 이브닝 워치가 연상되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티파니 칵테일 워치’는 Tiffany & Co.
2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베젤에 세팅한 블루 사파이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블루 워터폴 워치’는 Piaget.
3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새틴 스트랩의 대비가 돋보이는 까멜리아 모양의 시크릿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4 오팔과 투르말린,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수국 모티브의 ‘호텐시아 오브 로제 워치’는 Chaumet.
5 우아한 타원형 핑크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는 Cartier.
6 브릴리언트 컷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퀘어 케이스의 ‘티파니 아르데코 칵테일 워치’는 Tiffany & Co.
7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호텐시아 에덴 워치’는 Chaumet.
8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애미시스트를 세팅한 케이스,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Bvlgari.
9 마리 앙투아네트의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볼랑 드 라 레인 워치’는 Breguet.
에디터 정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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